봄햇살이 따사로운 3월 15일 수요일,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 학생들과 인천학습관 4기 학생들이 벤자민 교육원 앞 텃밭에 모였습니다.

아직을 쌀쌀한 바람을 막기위해 잠바를 두른 학생들이 열심히 감자를 심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데요. 여름 워크숍에서 캐는 것을 목표로 감자를 심기 위해서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영농체험은 '일하면서 배우기'인데요. 자급자족, 종자 보존, 땅 살리기를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감자심기 방법을 배우는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네요.
흙을 이렇게 뾰족한 걸로 폭 찌르고 감자 싹이 나는 부분을 아래로 심으면 된다고 하네요.

폭!
쑥!

탁탁!

완성입니다.


여러명이 모여 빠른 속도로 작업하니 30분도 안되어 준비한 감자를 다 심었어요. 우리 학생들~ 농사에 재능이 있네요.
자 이제 감자 심기가 끝났습니다. 이럴때 빠질 수 없는게 바로 기념촬영이죠? 모두 환한 얼굴로 함께했습니다.
3월 15일에 심은 감자는 6월 하지가 되면 수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그 날은 아침부터 캐서 점심은 감자로 먹을거라고 하네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