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습관 이강희, 신혜림 학생이 "오늘도 화사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입학 후 처음으로 추진한 프로젝트 “오늘도 화사한 등굣길”은 고등학생들을 위해 이름처럼 화이팅과 사랑이 넘치는 등교길을 만들자는 목표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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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감]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아침 일찍 등교하느라 밥을 거르고, 지각을 할까봐 등굣길에 만난 친구들한테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학교로 발걸음을 재촉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경험이 떠올라 ‘고등학생들에게 일상속의 작은 행복을 선물해 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어떤 것을 선물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화이트데이가 다가와서 사탕을 나눠주며 인사 한마디, 응원의 한 마디를 건네기로 했습니다.
당일 아침, 알람이 울리기도 전인 5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만큼 설레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막상 말을 걸기 전에도 살짝 움츠러들었지만 저 멀리서 학생들이 다가와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학생들에게 다가가 “화이팅” 인사말을 하면서 사탕을 줬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응원글을 보고 미소를 짓는 학생들부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학생들까지 학생들도 좋아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처음에는 170묶음이라는 수가 많아보이기만 했는데 친구들의 웃음을 보며 나눠주다보니 어느새 사탕을 담아온 종이가방에는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사탕구매부터 포장과 문구 붙이기, 그리고 나눠주기까지 첫 프로젝트의 전부를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걸로 다른 친구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학습관 이강희>
“또래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해보니 아침 등굣길의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공감할 수 있어서 ‘등굣길에 사탕과 함께 힘이 되는,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짧은 편지를 나누어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위해 사랑을 담아 포장하고 응원의 말을 건네며 나누어주었습니다.
다 건네주어 빈 가방을 보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자꾸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선물공세가 아니라 정말 힘이 되는 말과 따뜻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울산학습관 신혜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