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21일동안 거절 당하기’, 선배도 안 알려주는 실패이야기 강연 참여
첨부파일 조회 : 1169 작성일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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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학습관 3기 김규리학생이 고려대학교 영철버거에서 열린 선배도 안 알려주는 실패이야기강연에 참여했습니다. ‘21일 동안 거절당하기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진솔한 성장스토리를 발표해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학생 소감]

 

“TED 강연 중 Jia Jiang‘100일 동안 거절당하기(100days of rejection)’를 보고 따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선택하고 실행했습니다. 평소에 도전하고 싶어도 해 봤자 달라지는 게 없을거야.’ 라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저를 바꾸고 싶어서 21일 동안 거절당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벤자민학교가 없었더라면, 21일 중간에 포기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벤자민학교에서 1년을 보낸 저는 단단해져 있었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21일 동안 거절당하기를 시작하고 변화는 놀라울 정도로 빨리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FuckupNights'에 초대받은 것입니다. 멕시코에서 2012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 150개국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대학생들이 '실패'를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벤자민학교에 다닐 때 여러 국제교류회에 참여했었는데, 그 중 아제르바이잔 교류회 때 만난 대학교 선배가 마침 제가 올린 거절당하기 프로젝트 영상을 보고 'FuckupNights'에서 제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겠냐고 하셨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 성장스토리 같이 많은 발표를 해본적이 있지만 외부에서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살짝 긴장도 했으나, 벤자민학교를 통해 제 자신은 단단해져 있었고, 완벽하게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벤자민학교 친구들끼리 같이 있으면 바뀌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데, 밖에 나오니 제가 많이 성장한 걸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더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얻고 도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관이 되기까지의 절대시간은 21일이라고해서 시작한 ‘21일 거절당하기 프로젝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1일 동안 시작할 때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저의 모습은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뭐든지 도전하고 시도해보려고 하고,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물어보고, 제 생각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21일 프로젝트가 다음에 어떤 도전을 하던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절당하기를 하며 항상 즐거웠던 건 아니었고,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소중한 21일이었습니다.”

<3기 졸업생 김규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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