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학습관 학생들은 학습관 인근에 있는 요양병원에 한 달에 2회, 정기적으로 봉사를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이 그 첫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 학생들은 조금은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어르신의 모습을 가슴에 담고 소통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걸레질을 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띠며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영락없는 인성영재였습니다.


[학생 소감]
“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할머니들께 이것 저것 여쭤보며 금방 정이 들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인생에 대해서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왔지만 되려 제가 어르신들보다 행복해진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이야기를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차다고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문준호>

“저는 청소봉사를 해서 어르신들을 못 만나뵀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어 보탬이 된다는 생각이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바닥을 닦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금소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