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숨 죽이며 재판 현장 속으로”, 부산학습관 학생들의 부산고등법원 탐방
첨부파일 조회 : 781 작성일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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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부산고등법원에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생생한 재판현장을 지켜보며 진로탐방을 했습니다.

   



탐방하기 전 사전조사를 하고 권오진 실무관님의 안내로 형사, 민사 재판을 실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법이 우리 생활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판사이신 김성식 판사님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는데,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의 정형화되고 일반적인 질문보다 준비해 온 질문들이 수준이 높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판사님은 행정부, 입법부는 다수의 의견을 듣고 존재한다면 사법부는 소수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듣는 기관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처음으로 법원을 탐방했습니다. 법원이라 분위기가 딱딱했고, 절대정숙이 우선이라 조용히 하고 재판을 관람했습니다. 조용하고 압박적인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직업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한지아>

 

 

법원 탐방은 처음이었는데 드라마나 영화의 모습과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판사님의 다수보다 소수를 존중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연히 다수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소수도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혜원>

 

 

법원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탐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판사님의 만남을 통해 법관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또 판사님의 말씀 중에 우리는 다수의 의견에 묻혀버리는 소수의 의견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들이라고 하신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수의 사소한 문제까지 들어주고 해결해 주니 정말 감사하고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무작정 외우던 법적 용어들을 오늘 이렇게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니 귀에 쏙쏙 들어와 기억이 잘 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우리학교 처럼 이렇게 직접 와서 학생들이 경험해 보면 더욱 좋은 공부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생생하게 직업탐방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이지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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