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봉사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운차림 봉사활동
첨부파일 조회 : 821 작성일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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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2015(벤자민학교 2)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1000원 식당 기운차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올해도 전통을 이어받아 4기 학생들이 1년간 열심히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북 구미학습관 학생들도 기운차림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봉사에 담긴 사랑과 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학생 소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많이 오셔서 계속 서서 배식을 하다 보니 발이 아파왔습니다. 내색은 하지 않고 뒷정리를 하고 수저를 정리한다고 앉았는데 식당일이 참 고된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는 외할머니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짐과 동시에 외할머니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한지아>

    

 

기운차림으로 배식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청소를 하고 김말이를 배식 통에 넣었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배식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오셔서 놀랐습니다. 정신없이 반찬을 나눠드리고 나니 식당 안을 둘러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식당 안에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배식 받은 밥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직원 분 중 한 분은 식당 손님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계셨고 다 먹고 돌아가는 손님에게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일주일에 다섯 번만 와!”라고 말하곤 배웅해주셨습니다. 그 말이 무척이나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옆에서 함께 배식을 하던 실장님은 중간 중간 좋은 말이나 칭찬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즐겁게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가 끝나고 먹은 밥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인스턴트만 좋아하고 밥을 잘 안 먹던 저였지만 한 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천원이지만 밥은 학교 급식보다 맛있었습니다.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송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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