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사천 사전투표함 지킴이활동
첨부파일 조회 : 1129 작성일 : 2017.05.23
https://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4687 주소복사

59, 국민 한 명 한 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주권을 행사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일이었습니다.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이 날, 사전투표함을 지키는 역할을 맡아 수행했습니다.

   




사전투표란 구··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일 5일 전부터 관할구역에 사전투표소를 설치, 이틀 동안 운영함으로써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들을 돕는 제도입니다. 사전 투표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표들을 모아둔 통이기에 개표 장소로 이동할 때까지 부정행위에 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감시 활동을 하면서, 개개인의 노력들이 모여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 모두 보람찬 경험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바람도 세차게 불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 조그마한 천막에서 투표함 지킴이 역할을 했습니다. 저희는 단 하루밖에 체험해보지 못했지만 저희가 없었을 동안에도 수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마음에서 우러러 나왔습니다. , 항상 간접 경험이 주를 이루었던 제게 이런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노력, 정성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기반이 되고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걸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대견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현명>

 


 

사천에서 사전 투표함 지킴이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열악한 날씨에 조그마한 텐트 안에서 열심히 투표함을 지켰습니다. 처음에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거지?’, ‘나의 이런 노력들이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나의 이런 노력들이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 이런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지수>

 

 


 

“59일 대통령 선거 날 사천에서 투표함지킴이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투표한 투표함을 지키고 또 이상한 사람들은 없는지 감시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만약 우리가 제대로 하지 않고 투표함에 무슨 일이 생겨서 부정행위가 벌어진다면 그 표들에 담긴 투표한 사람들의 권리와 의지가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감시하게 되었습니다. 투표권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경남학습관 한승철>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다음글 “멘토님을 만나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멘토님과의 만남
이전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함께 만드는 장난감”, 풍선아트 전문가 김화선 멘토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