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멋진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일본 벤자민과 함께하는 한일 클린 프로젝트
첨부파일 조회 : 1040 작성일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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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4명의 학생들이 한일 클린 프로젝트를 위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학생들은 이틀간 일본 벤자민학생들과 함께 프리허그, 쓰레기 줍기 등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구시민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기모노를 입고 오사카 성 앞에서 프리허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시민으로서 지구를 위해 노력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일본 벤자민학생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타코야키도 만들어보고 함께 춤도 추는 등 문화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한일 학생간의 교류를 통해서 가깝지만 먼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 일본과의 친교를 다지고 특히 환경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이 실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서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했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에 일본 벤자민 친구와 길을 엇갈려서 공항이 아닌 난바역에서 만났는데, 말도 안 통하는 일본에서 스스로 난바역까지 찾아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바역에서 일본 벤자민친구들을 만나 라면도 먹으러 가고 한국 패션이 유명한 가게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2번 정도 다시 타고 일본 친구집에 도착했습니다. 일본 친구 부모님께서 너무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날, 지구시민프로젝트로 쓰레기줍기, 프리허그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일본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모노를 입고 활동했습니다. 프리허그를 소개하는데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용기내서 도전했습니다. 프리허그를 하며 마음 속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와 프리허그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제 마음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전달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멋진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경북학습관 유정아>


  

한 달 만에 또 일본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까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긴 거리를 돌아다니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또 더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경북학습관 이준섭>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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