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15일, '나라사랑, 더 큰 나로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대전, 충청, 전북학습관의 지역워크숍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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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으로, 학생들은 이번 달 주제에 맞게 탈북 통일강사 김혜성님의 '함께 알아가는 통일'이라는 멘토 특강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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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실상과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진로에 대한 얘기에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반도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어 성장스토리 발표시간에는 UCC나 PPT로 자신의 성장한 점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한층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에 이어진 세계시민리더교육에서는 높아지는 지구 체온에 경각심을 주는 동영상 시청 후 '우리 동네, 우리나라, 우리 지구 환경 문제, 내가 일으킨 환경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한 내용을 전지에 정리하여 발표하고 해결책을 상황극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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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단무도 관장님께 벤자민기공과 12단 지도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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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배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벤자민 0기 전이화 선배로부터 학교생활, 뉴질랜드 발룬티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소감을 들으며 지금 벤자민학교 생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학생들은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토론과 상황극을 만들며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환경 문제가 피부로 와 닿아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습관을 들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자각도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탈북자 멘토님을 뵙고 이야기를 들으며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해선 통일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세계시민교육을 들으며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편의만을 생각했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이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구를 생각하며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빈>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분단 국가의 심각성에 대해 느꼈습니다. 멘토님께서 북한의 현 실태를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전쟁 걱정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시민교육을 들으면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토론하며 생각해 낸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잘 실천해야겠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예원>
“세계시민리더 교육시간에 환경문제에 대해서 여러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토론하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환경문제 개선하기 등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생각하며 말과 생각만이 아닌 실제로 행동하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 일회용품 등으로 인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나’라는 것을 반성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전북학습관 김서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