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서울강북학습관 허성민학생이 아빠와 단둘이 1박 2일 캠핑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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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감]
“1박 2일로 아빠와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준비 할 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둘이 가는데 가져갈 짐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가기 전날 아파트옥상에서 텐트 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날씨가 맑을 때 출발하여 괜찮을 거라 믿고 있었는데 도착하기 직전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텐트를 치고 보니 저녁시간이라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은 빨리 갔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6월이었는데도 밤에는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더 많이 알아보고 준비해서 가야 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자연 속에서 있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비록 추워서 잠도 잘 못 자고 아팠지만 아빠랑 자주 가고 싶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허성민>
[학부모 소감]
“아들과 처음으로 단 둘이 자연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오래 전부터입니다. 이제 그 생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캠핑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렸습니다. 아들과 텐트 치는 연습을 했었기에 어렵지 않게 텐트를 칠 수 있었고 둘이 힘을 합했으므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텐트를 다 치고 나서 잠시 쉬는 시간에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았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도 함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모습에 잠시 정신을 자연에 맡겨 놓았습니다. 눈물이 돌았고 그 어디에서도 못 찾던 감흥이 마음속에 깊이 자리했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의 입에서 그저 ‘좋다’라는 말이 계속 흘러나왔으나 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늘 있었던 모습이지만 다른 곳에서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다른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내게 감동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과 처음으로 떠난 캠핑은 이렇게 짧은 일정으로 끝이 났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나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시간이 언제 있었던가 생각해보았으며 제게 이런 시간이 주어진 것에 감격해 눈물이 나옵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감흥에 젖어 말이 없었고 다음 날을 기약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그 시간마저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아들도 저도 기분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었으며 다시 떠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에는 마음에 두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허성민 아버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