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들이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한국전쟁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과 유족들의 아픈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학생들은 조각공원을 지나 평화기념관을 관람한 후 위령탑 앞에서 전쟁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화기념관의 외관은 구멍이 숭숭 뚫려있었습니다. 총을 맞은 고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무차별 학살이 이루어졌던 쌍굴다리에는 그 총알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다시는 그 어디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전쟁의 상처를 바라보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전쟁중에 양민을 무차별 학살한 이런 억울한 일이 충북에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노근리 평화기념관의 영상을 보고 양민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사람에게 그 이유를 듣고 싶었습니다. 우리 고장에 이런 지울 수 없는 큰 상처가 남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진상은 어느 정도 밝혀졌지만 그렇지 못한 사건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 많은 진실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념관을 둘러보면서 왜 죽어야하는지도 모른 체 죽어야만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전쟁은 이렇게 마음이 아픈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는 이런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노근리 사건에서 살아남았던 분들의 아픔이 얼마나 컸을지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분들이 이런 역사적 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떠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