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사랑을 전하는 시간' 전북 학부모 간담회
첨부파일 조회 : 1310 작성일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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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에서 2017년 다섯 번째 학부모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뇌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동안 못 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 후, 연매출 40억에 달하는 언니구두 박세영 멘토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박세영 멘토님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장사를 시작했고 전국 쇼핑몰 매출 6위를 달리는 경영자로서 성공을 일구었고 지금은 백화점 입점을 앞둔 자신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며 가슴뛰는 꿈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항상 간절함으로 일을 하고 있다,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학벌과는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다, 자유로운 가운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학교를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을 찾아 성장할 수 있는 벤자민이 참 소중한 시간이다등의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주셔서 학생, 학부모님이 공감하며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부모 소감]

 

멘토님의 특강을 듣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간절함과 하고 싶은 마음에 따라 성공할 수 있고 성장에 의의를 두고 있다는 말씀이 감동이었습니다.”

 

<오수영 어머니>

 

젊은 나이에 사회 편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스스로 겪었던 좌절감도 잘 극복해나가면서 성공귀도를 걷고 있는 멘토님의 모습이 아이들과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서희 어머니>

    

 

[학생 소감]

 

창업하신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편한 말투와 느낌으로 짧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특강이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해건>

    

 

<부모님이 아이에게>

 

- 김서희 어머니 : “엄마는 늘 널 응원할게. 엄마의 편견이나 틀에서가 아니라 너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우리 서로 힘을 주는 사이가 되자, 사랑해

 

- 김민주 어머니 : “나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우리 민주가 참으로 자랑스럽다.”

 

<아이가 부모님께>

- 김민주 : “오랜만에 부모님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어요. 제가 듣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내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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