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워크숍으로 훨씬 더 밝고 환해진 아이들과 희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어제 스스로가 자신감이 없어서 보완할 점이라고 했던 아이들이 서슴없이 나와서 발표하고
형, 동생, 언니, 누나가 생겨서 기쁘다고 하며 서로 따뜻한 연대의식을 느끼는 모습.
첫째날 발표한 자기소개와 성장스토리를 통해 비슷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거나
관심영역이 같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기뻐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본성을 깨치는 시간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고민하면서 말을 던지는 남학생들,
펑펑 울면서 정화해내는 여학생들. 점점 더 자신의 참모습을 향한 방향성이 분명해지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단단한 믿음으로 연결되어졌음을 기쁘게 확인하는 이틀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접한 부모님들께서도 감동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이제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마라톤팀을 시작으로 각 프로젝트의 소모임으로 관심영역활동을
담당선생님과 함께 활발하게 벌여나가면서 진로상담을 병행, 구체적으로 꿈 찾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계속 기적을 함께 창조해가겠습니다.
♥학부모 나눔♥
- 조금 전에 왔는데 진짜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책상 정리 하고 난리 났습니다.
엄마 씻고 나면 발 마사지 해준다고 하네요. 숙제라 하면서도 신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