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활동소식
제목 [성장굿뉴스] 대구학습관-부모님과의 소통
첨부파일 조회 : 532 작성일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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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대구학습관에서 전해주신 학부모님의 문자 전해드립니다.

학생을 이해하게 되어 더 사랑하고  격려하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발마사지도 해주고 그러는데 우리 아들은 왜 아무 짓도 안할까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

어제 이유 없이 아들 다섯 번 불러 엉뚱하게 자꾸 말 걸어 보았더니 한마디하고 쑥 들어가고 또 한마디하고 쑥 들어가고, 왜이야기안하지 속으로 끙끙 앓다 물어보았어요.

다른 친구들은 발마사지 해줘서 엄마들이 감동이 파노라마 쳤다는데 엄마는 언제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했어요.

ㅇㅇ이가 그러니까 좀 일찍일찍 들어와요. 숙제 좀하게.’ 그러곤 또 쑥 들어가버리는 거예요.

이 녀석 아직 멀었구나.’ 포기하고 자고, 아침에 엄마 오늘 스케줄 어떻게 돼요?’ 묻는데 이유를 몰랐어요. 어제도 그제도 계속 물었는데 엄마 오늘 바빠 만 반복한 듯 오늘은 이유를 물었더니 발마사지 해주려고...’ 라고 수줍게 이야기하네요.


오늘 또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아들은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아들의 방법으로 엄마와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었고 저는 나름대로의 소통으로 답답해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지금 그대로 ㅇㅇ이를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행복한 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끊임없는 박수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ㅇㅇ이는 조금만 뛰어도 잘 다치는 스타일. 어제도 다리를 삐끗했대요.

우리 가족은 함께 배드민턴으로 체력단련을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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