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활동소식
제목 [온라인수업]온라인 독서 토론
첨부파일 조회 : 1275 작성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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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인성영재학교에서는 매주 온라인 독서 토론을 진행합니다. 책을 정해 각자 읽고 함께 모여 진행하는 토론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발표력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학생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스스로 성찰하는 과정인데요.

 

아래의 글은 독서 토론 준비를 위하여 자신의 온라인 학사관리 일지에 강남 학습관 학생이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인에게 고함을 읽고

 

쉬려고 하지 마십시오. 편안하려 하지 마십시오. 정말로 편안한 길은 목적을 향해 죽기 살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 이상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대 자유를 쟁취하는 길은 큰 목표를 향해서 모든 것을 걸고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바르게 고민하는 것이 바로 사색이요, 수행입니다. 큰 고민이 승화될 때, 평화와 자유가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러니 큰 고민이 없기를 바라지 마십시오.’-한국인에게 고함

 

책을 읽던 도중 이 부분이 나에게 크게 와 닿았다항상 고민 없이 편안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한국인에게 고함이란 책이 나의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한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인에게 고함책 설명.(출판사 서평에서 발췌 

 

     2000<힐링 소사이어티>2006<휴먼 테크놀로지>로 한국인 최초로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일지 이승헌 박사의 국학론이다. 저자는 국학과 한국학韓國學이 명확한 구분 없이 혼용되는 세태를 비판하면서 한국학이 유교나 불교처럼 한국화한 외래문화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라면, 국학은 외래문화로 혼탁해지기 전의 본래적이고 순수한 우리 민족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우리 국학의 뿌리는 어디인가? 그는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잘려나간 삼국시대 이전의 우리 역사에서 국학의 뿌리를 찾는다. 우리 국학의 뿌리는 유교도 불교도 아닌, 조화와 상생의 치세 철학으로 찬란한 정신문화를 꽃피웠던 상고上古시대의 선도문화에 있으며, 그 중심철학이 천부경사상과 홍익인간정신이라는 것이다. 지난 26년간 국내?외에서 단학과 뇌호흡을 알려온 그의 행보는 한 마디로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한 국학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전통사상에서 발견한 국학정신이 양극화로 치닫는 우리사회의 철학적 대안이며, 테러와 전쟁, 환경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인류가 지구인정신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길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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