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자민학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모토로 운영되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더욱 부모님들과 멘토님들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이번에 학생들의 성장을 지역의 부모님들과 멘토님들에게 전하기 위해 4월 15일 경기북부에서 ‘부모님과 멘토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1시간 동안 계속된 학생들의 성장드라마 발표는 진솔하고 재치가 넘쳐 많은 학부모님과 멘토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3분 스피치 시간에 학생들은 자기 마음의 한계를 스스로 잘 바라보았고 두 손,두 발로 직접 그 한계를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한 멘토는 아이들을 통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나눔을 했습니다.
3분 스피치가 끝나고 아이들 모르게 준비한 부모님의 응원 영상메세지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깜짝 이벤트로 학생들에게는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날 경기북부 학습관에 자체적인 후원회가 생겼습니다. 간담회 당일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에 감동을 받은 후원회 회장님이 열정적으로 후원 방법을 선언하자 모든 경기북부의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기립박수로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간담회가 끝나는 시간이 다가오자 단체사진과 각자의 멘토를 찾아가 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간담회 시작 3시간 전부터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를 부모님과 멘토들에게 대접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든 부모님께서는 벤자민학교를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신다며 진심으로 웃고 밝은 모습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