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인성영재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지 45일이 지난 아들의 확연한 변화에 나눔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아들이 요즘 11층 아파트 계단 오르기, 푸쉬업, 윗몸 일으키기, 철봉 메달리기, 아령 들기를 집에서 꾸준히 하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어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기쁘고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지금 아들은 치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나름대로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 손으로 돈을 벌어보는 경험을 하는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녹록치만은 않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우리 아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활동이라고 생각하기에 뒤에서 묵묵히 응원 중입니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이 첫 번째 벤자민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택한 것이 ‘옛 건축의 미를 카메라에 담기’에요. 아빠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카메라를 지원 받아 ‘벤자민 프로젝트’의 첫 도전지 경주에 혼자 1박2일 여행을 가서 아름다운 신라의 건축물들을 사진기에 담아 왔습니다.
아들의 용기와 도전에 부모로서 조그만 의심도 접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들, 사랑한다!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