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활동소식
제목 [진로체험활동] 백문이 불여일견,직접 법의 집행 공간에 가보다-경기북부 학습관
첨부파일 조회 : 1074 작성일 :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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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는 학생의 희망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주고자 꾸준히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멘토인 김수진님의 소개로  경기북부학습관에서 학생 15명과 교사4명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학생들은 처음에 법원 건물이 굉장히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졌고 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표정도 어두워서 긴장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날 탐방한 곳은 민사 재판하는 곳과 형사 재판하는 방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한 설명과 함께 법원과 관련된 질의 응답시간도 갖게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은 가이드가 직접 만져보며 걸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줘서 무거웠던 법원이 조금씩 익숙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고양 지원장님이 직접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을 위해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법에 관한 이야기와 법원이 가고자 하는 변화의 바람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처음 지원장님은 어땠어요?”라는 질문을 하였는데 학생이 지원장님께서 의외로 경직되지 않게 말씀하시고, 표정도 어둡지 않아서 무섭지 않았어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하자 지원장님은 많은 판사와 검사들이 하고 싶은 것이 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법원을 응원해 달라는 말씀을 하면서 국민에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하였습니다.

 

학생은 지원장님께 어떤 마음으로 판사를 하게 되셨나요?”라는 질문을 하였고 지원장님은 도전이란 단어가 자신을 움직였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지금 나이에 어려운 것에 도전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그것이 나중에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이정현 학습부장님은 경기북부 학생들의 질문이 정말 진지하고 태도도 적극적이었다. 궁금한 질문들도 관심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으며, 이번 탐방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법에 대한 이해를 하고 법원에서 사람에 대한 양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점을 보면서 나 또한 보람을 느꼈다.” 라고 나눔을 주었습니다.

 

-아래는 학생들 나눔입니다.-

 

김승관 학생

 

"법원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꼈고 삼권분립의 의미도 알게 됐다

 

신동환 학생

 

"판검사님들은 재판이 열리면 해당 재판에 관한 법을 사전조사하고 준비하는 줄 알았는데 평소에도 여러 법에 관해 잘 알고 계시고 그것들을 시대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놀랐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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