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진로체험학습] 전쟁기념관 역사탐방
첨부파일 조회 : 932 작성일 : 2015.04.30
https://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653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428, 서울, 강원, 경기, 충청의 학생들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역사탐방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전쟁의 아픔을 느끼며 애국심이 뜨거워졌고, 역사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인솔 선생님의 나눔과 인성영재로 성장한 학생의 나눔을 전해드립니다.



<교사 나눔>

428, 전쟁기념관에서 역사탐방 수업을 했습니다.

참석한 21명의 학생들은 4시간 동안 화장실도 가지 않고 강사님과 한 몸이 되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집중하였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전쟁기념관에서의 해설을 듣고 영상을 보며 애국심에 뜨거워지는 모습을. 이 나라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모습을...

우리 학생들의 수업을 보시고 전쟁기념 관장님께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책을 한 권씩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쟁기념관 홍보책자의 표지로 사용하시겠다며 사진을 찍어 가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진정한 인성영재임을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나눔>

오늘 전쟁기념관에서 광복 후 우리나라의 정세부터 휴전협정까지의 중요사건들을 흐름에 따라 알 수 있었던 탐방에 다녀왔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뭐가 뭔지 잘 몰랐던 6.25전쟁이 머리 속에서 체계적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평소에 이해가 가지 않았던 국제 정세를 당대 그 나라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많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쟁의 참극을 가슴으로 많이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쟁고아 이야기를 들으면서 6살짜리 동생이 있는 누나의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특히 학도병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평소 저는 국가는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잃은 국민이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나라에 이롭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부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다음글 [봉사활동] 전북학습관 EM흙공던지기 환경캠페인 참여
이전글 [지역굿뉴스] 대전학습관 멘토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