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습관 학생들이 경남도의회 의원 이영국 멘토의 연결로 경남도의회 다녀왔습니다. 방청석에서 도의원들의 5분 발언을 40분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진 후 20명의 인성영재들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주제로 학생들 각자 준비해 온 1분 스피치를 직접 단상에 올라가서 발언 했습니다.
아래는 인성영재들의 발언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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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금 주어진 역할을 잘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에서 내린 결정 하나 하나가 내 생활과 관련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 우리 벤자민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 두발자율화, 학원운영 시간제한, 무상급식 등에 관해 질문했고, ‘야당 의원이 너무 적어 힘드시지 않느냐, 정치인이 되려면 어떤 대학을 가야되나, 멘토님은 삶에 대해 어떤 가치가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는지’등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이영국 멘토는 친절히 답을 주었고, 이제껏 많은 고등학생들이 의회를 견학하러 왔지만 이런 학생 발언시간을 가진 것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처음이고 이제껏 본 견학자들 중에 가장 당당하고 멋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