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역굿뉴스] 서울 강남 송파학습관 학부모간담회
첨부파일 조회 : 877 작성일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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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지난 5월 7일 열린 서울 강남 송파학습관 학부모간담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모든 준비를 하고, 진행까지 하기로 해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약간 걱정을 했었지만,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해내서 모든 참석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약간은 긴장된 목소리로 발표를 하는 벤자민 학생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따스한 눈길에 힘입어 학생들 모두가 부모님 앞에서 3분간의 성장스토리를 솔직하고 진실하게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들은 어른들은 학생들의 종합적 성장을 공감하고 격려하였습니다.



<학부모 나눔>


-학부모 간담회를 참석하면서 우선 감사한 점은 학교를 통해 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공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아들이 생각이나 집 밖에서의 행동을 접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발표를 보면서 아이들의 그간 학교생활이나 현재의 생각들을 직접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쑥스럽고 다소 어색함에도 사람들 앞에서 자유롭게 본인을 표현해 내는 모습에 많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입학 때와는 다르게 아이들의 얼굴이 밝고 환해졌고 어른들이 보았을 때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과 자기의 꿈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렇게 나름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고 학생들이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니, 자신의 꿈을 찾고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급속도로 빨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학생 나눔>


-이번 학부모 간담회에서 3분 동안 성장스토리를 발표했을 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엄마 생각도 나서 울컥했었다. 벤자민을 왜 다녀야 하냐고, 알아서 잘 한다고 엄마한테 화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화낸 것이 무안할 정도로 좋은 선택이었다. 벤자민을 다니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고 마음 쓰는 법도 알았는데 왜 그 땐 알아서 잘할 수 있다고 내 세상에 갇혀 산건지, 지난날의 내가 참 귀엽다. 성장스토리 발표를 준비하면서 나의 서툰 행동을 고치고 싶었고, 앞으로 학교에 다니면서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것들, 어려워서 피하고 외면했던 것들에 도전해 봐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학부모 간담회를 학생들이 준비하기로 해서 함께 과일은 무엇을 살 것인지 회비는 어떻게 걷을지 의논하고, 간담회 시작 전에 과일을 손질하고 접시에 담으면서 작은 일이더라도 같이 준비하니까 더 가까워지고 즐거웠습니다. 간담회가 끝났을 때는 하나의 작은 프로젝트를 힘을 모아 끝낸 것 같이 뿌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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