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역굿뉴스] 한계 극복! 전국 마라톤 참가 및 완주
첨부파일 조회 : 1229 작성일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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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끈기 있게 모든 일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태도를 연습하는 데에는 마라톤 참가가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벤자민 학생들이 전국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한다는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1. 경남학습관 학생, 의병 마라톤 대회 청소년 부 5위


경남 벤자민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보여준 학생의 기록은 5km 22분입니다.
아래는 학생 나눔입니다.
“의병마라톤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매일 함께 뛰어주신 마라토너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이번 1년, 벤자민프로젝트로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하여 제 한계를 완전히 넘은 진정한 인성영재가 되겠습니다.”







2. 제12회 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충남학습관 6명, 충북학습관 6명의 학생 도전!


학생들 모두 스스로의 선택 속에서 각자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하프 코스를 완주한 학생, 쥐가 났는데도 끝까지 완주한 학생, 그리고 최선을 다해 10km를 완주한 학생들을 보면서 수험생 자식을 둔 부모처럼 결승점에 마지막 한명이 들어 올 때까지 가슴 졸이며 기다렸고, 벤자민학생들이 들어 올 때마다 기쁘고 가슴이 벅찼다는 담임선생님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도 새벽부터  차량도 지원해주고 카톡으로 응원도 해주는 등 아이들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표현하였습니다.


<학생 나눔>


-처음엔 우리 중 넷이 같이 출발했지만 처음부터 멀어지는 친구, 천천히 달리는 형, 저와 같이 달리던 형도 저랑 멀어지고 서로 각자 혼자서 길을 달리면서 포기하고 싶은 자기 자신을 넘는 과정에서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엔 태어나는 것부터 출발점은 똑같지만, 21km를 뛰면서 정말 힘들고 지치고 목이 타 들어가고 덥고 쓰러질 것만 같고 발엔 물집이 잡히고 다리는 부서질 것 같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그냥 여기서 멈추고 천천히 걸어가면 되지 않을까? 아 너무 힘들다, 그냥 멈추자 포기하자. 이만큼이면 됐지 뭘 더 뛰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까지 뛰었는데. 포기할거야?’라는 말이 제 안에서 툭하고 튀어나오더군요. 고작 이 21km 뛰는데 힘들어 포기하겠다고 하면 과연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것보다 더 힘든 일이 많을 텐데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렸습니다.
이번 마라톤이 저에게는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 제 자신을 한 번 더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해 보는 마라톤. 한 번의 연습으로 실전에 들어가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에 무리를 치고 나가다가 등수가 뒤로 계속 쳐지고 다리는 쥐가 나고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완주했습니다.

-제 목표인 하프마라톤에 도전했는데 한 번도 안 쉬고 뛰어서 너무 기쁩니다. 기록에 상관없이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벤자민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다음에는 모두 같이 뛰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성취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3. 신문에도 실린 대구 학습관 학생들의 영남일보 마라톤 대회 참가


가족, 친구들까지 총 109명의 벤자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5월의 하루를 맘껏 달렸습니다.
어제부터 떨려서 잠이 안 왔다는 학생, 멋지게 마라토너로 치장한 가족들 모두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5km 등수 안에 드는 성과를 이룬 학생도 있었습니다. 한계 극복 후의 기쁨을 아는 학생들은, 가을엔 더 긴 코스를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 학생들은 한계에 도전하고 극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4. 서울 강북 은평학습관 학생 '제1회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10km 완주!


은평학습관 학생이 여행대학 강기태 총장을 비롯한 여행대학 참가자들과 함께 ‘제1회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에 참가하여 10km 완주하였습니다.  트레일 러닝 대회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걷거나 뛰기 편하게 다져진 산길, 오솔길을 뜻하는 곳을 달리는 운동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운동 종목입니다.


<학생나눔>
담임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여행대학 사람들과 같이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에 나갔습니다.접수인원 총 528명의 큰 대회입니다. 사람들의 발걸음 때문에 다져진 길이기는 하나 산길을 달리는 건 처음이어서 걱정도 됐습니다. 달리기는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처음 길은 완만하고 평지가 많았지만 갈수록 가파른 언덕이 많았고, 두 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대학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달리니 즐거웠고, 제한시간인 3시간 안에 10km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혼자서 달렸다면 금방 지쳐서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는 처음 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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