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성장굿뉴스] 충남학습관 학생의 '한복입고 우리 전통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첨부파일 조회 : 1015 작성일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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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충남학습관의 학생이 ‘나만의 벤자민 프로젝트’로 제주도에서 우리의 한복을 입고 Free 절 이벤트를 진행하며 우리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학생 나눔과 활동 장면을 담은 영상입니다.




- 아 래 -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충남학습관 000입니다.
중앙워크숍에서 약속했던 ‘한복입고 제주도 올레길 걷기 프로젝트’3일차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산일출봉에 올라갔습니다. 일주일치 짐이 든 가방 때문에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는 게 힘에겨워 갈등이 올라왔지만,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절을 알리며 맞절하는 상상을 하면서 힘을 내어 목적지에 도착 했습니다.
막상 정상에 오르니 사람도 많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겁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중국인 관광객 분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시고 저를 카메라에 담으며 ‘한복이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해 주었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모습에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며 중국어 실력이 없는 저였지만 최대한 머리를 짜내 밝게 웃으며 ‘따자하오~!‘라고 인사하였고, 함께하는 친구(전북학습관)와 맞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투게더 투게더‘하며 절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맞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한 할머니께 Free절을 청했다가 냉정하게 거절을 당해 자신감이 약간 떨어졌었는데 일단 시작을 하니 신이 나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인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 절을 알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문화를 알리며 절은 50명 이상 함께 참여했고, 사진은 100명이상 찍어 드린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이 어렵지 막상 실행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분들이 마음을 잘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Free 절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피켓이 없었던 것이 아쉬워 전북, 경남학습관 친구와 함께 피켓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부턴 제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고 오겠습니다!
오늘 하루 체인지한 제 모습에 스스로 감동했고 저 혼자라면 힘들었을텐데 운 좋게 벤자민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어 힘이 되고 더 잘할 수 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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