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제주도에서 우리의 한복을 입고 Free 절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충남학습관 학생의 벤자민 프로젝트! 4일차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김은비입니다.
제주도에서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벤자민학교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지도 벌써 4일차입니다. 오늘은 벤자민 2기 제주학습관 친구와 함께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올레길 7코스 시작점의 올레길 사무소에 들려서 길을 물어보다가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의 인사로 절을 하고 ‘올레클린’이라는 올레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홍익도 하며 외돌개로 향했습니다.
외돌개를 가던 중 정자에 앉아서 쉬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드리니 “왜 한복을 입고 다니냐”고 물어보셔서 웃으며 “저희가 지금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인사인 절 받으시겠어요?”하고 여쭈어 아주머니 다섯 분과 맞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들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설명 해 드렸습니다.
그러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오셨는데 현지 가이드분이 “한복이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중국 손님들이 사진을 찍고 싶어해요.”라고 하셔서 바로 “당연하죠! 이리오세요”하며 사진을 찍어드리고 일정이 바쁘신 관광객 분들이라 ‘안녕하세요.’ 배꼽인사를 알려드렸습니다.
거의 50명의 많은 중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서 기뻤습니다.
그 와중에 계속 저희 사진을 찍으시던 분이 계셨는데 나중에 오셔서 한복을 입은 저희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피켓과, FREE 절을 알리는 피켓이 잘나온 사진으로 올려도 된다고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Free 절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다니니 불편한 것보단 오히려 도움이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한복과 우리의 프로젝트를 설명해드리니 ‘너무 예쁘다.’ ‘그런 학교가 있냐’고 기특해 하시며 하귤 파시는 어머님께는 하귤을 2개나 받고, 슈퍼아저씨께는 한라봉을 3개나 받고, 고기국수집에선 순대를 서비스를 주시기도 했고요, 그 간 한복이라는 옷을 통해 제주도의 정을 제대로 느꼈고, 어여쁜 우리 전통 옷에 고마움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체험도 많이 하고, 이를 통해 느낀 점들이 많아 뿌듯했고 우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