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지난 5월 17일, 강원학습관 오프라인수업에서 자기선언과 멘토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선언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적은 다음 자기선언을 했습니다.
원하는 모습이 뇌에 각인되도록 선언을 하면서 에너지를 100% 쓰는 학생들의 모습은 듣는 이들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학생 나눔>
-확실히 낯 뜨거운 발표이긴 한데요, 물론 하기 전까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예전에 저는 친구들끼리 다투거나 제가 어떤 일에 너무 고민을 하고 머리아파하면 나 몰라라 하거나 중도포기를 하고 그저 얼버무리기밖에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고치고자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사람을 택하였습니다. 겉으로만 보이는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 또는 상대의 마음 속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선언을 하고 나니 더더욱 제 마음 깊은 곳에 새겨졌습니다.
-자기선언 하기는 이전에도 해본 적이 있지만 초등학교 때라 잘 기억이 안 나고 제대로 해본적은 이번 오프라인수업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과 떨리기만 했습니다. 앞에 나가서 서니깐 아무생각이 안 나고 목소리도 안 나와서 무서웠습니다.
울려고 하지 않았는데 울고 있고, 울다보니깐 어느 순간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 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두 번째에도 울면서 해서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해냈다는 뿌듯함은 정말 크게 왔습니다.


●멘토 특강
원주학습관에서 학생들과 멘토 두 분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1. CEO 강성원 멘토
목재, 기계 등의 큰 사업체를 경영하시는 강성원 멘토님께서 CEO 멘토를 연결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주셨고, 다음에는 현장방문 기회도 약속하셨습니다.
2. 은행 지점장 민경진 멘토
민경진 멘토님은 외환은행 성남지점 지점장이신데 경제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며 아르바이트 급여 등 실용적인 돈의 쓰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학생 나눔>
-경제와 인성의 연관성에 제일 놀랐습니다. 우리 인성이 살아나면 저절로 경제는 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이요. 인구가 최소 7천만 명은 되어야 국내에서의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하셨는데요, 5천만명정도의 우리 인구 때문에 수출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때문에 저출산이 왜 안 좋은 것인지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반드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은행지점장이신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학교 다닐 때 사회시간에 배운 경제용어 같은 것이 나와서 그때는 외우기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쓸모가 있다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인지 경제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앞으로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월급을 받고나서 용돈기입장을 써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실천하지는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수입과 지출로 정리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잠깐 들어본 게 전부여서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배워야 하는 것도 많았습니다.
이번에 경제특강을 들어보니 아직도 어렵고 복잡했지만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본다거나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만약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왔을 땐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혀 관심 없던 분야였지만 꼭 알아야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