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진로체험활동] 서울학습관 멘토특강: 배우 겸 사진작가 조민기
첨부파일 조회 : 968 작성일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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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강북학습관 학생들이 ‘아빠를 부탁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고 있는 배우이자 사진작가, 대학교 교수로 계시는 조민기 교수님을 뵙고 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주시겠다고 멘토수락서에 사인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말 몇 마디보다는 대학교, 그리고 직접 소극장 무대도 한번 서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청주대학교로 초대해 주셨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전교1등이 아무런 꿈도 없이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가려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었다고 하시며, 진정 지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꿈이라는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요즘 세상에 영재는 영재인데 근본 없는 영재, 천재는 천재인데 근본 없는 천재가 많은데 이렇게 인성영재를 기르는 학교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며 학생들의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셨습니다.


무대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누구인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 배역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역할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자신의 삶도 누구인 척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발견해나가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년 만에 드라마를 다시 시작하며 촬영 전 날 가슴이 뛰어 제대로 잠도 못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며 지금도 자신의 가슴이 뛰는 무언가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기와의 소통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주인 된 마음으로 눈치 보지 말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찾아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연기에 관심 있는 학생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해주셨는데요. 연기학원의 방법을 배우기보다, 관련 도서를 충분히 읽고, 연극, 영화를 보고 대본을 구해 직접 내가 그 배역이라면 어떻게 연기할까를 고민하고 연구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탄탄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시며 내가 내 능력을 키우면 기회는 반드시 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래는 학생 나눔입니다.


-오늘 조민기 교수님을 뵙고 나서 진짜 잘생기셨고 멋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냥 연기를 하시는 것이 아니고 자신만의 철학, 또 목표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되게 멋있었고요. 나도 인생을 살아가며 꿈을 정하고, 또 목표를 이룰 때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한 번 더 물어보고 잘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오늘 말씀을 듣고 ‘아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성적에 맞추어가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100세 시대인데 내가 지금 당장 진로를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더 넓은 시야로 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조민기 교수님도 완전 멋졌습니다!
-조민기 교수님을 뵈니 영화나 TV에서 보던 악역과 매치가 안 되는 푸근한 인상이셨습니다. 연기는 속이는 것이 아니고 그 연기를 할 대상과 매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저만의 만화 캐릭터를 만들 때에 연기자가 되듯이 생각하며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민기 교수님 말씀처럼 연기뿐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기술보다는 열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매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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