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경북학습관 황형식, 문호영 학생이 2달간 준비한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젝트를 2박3일간 문경에서 시작하여 부산까지 성공했습니다.
아래는 학생 나눔입니다.
-3일 동안 한 300km를 탔는데 구미보에서 부터는 부산까지 가신다는 다른 4분을 만나서 더 재미있게 갔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힘들었는데 형들이 앞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기도 했고, 저도 나중에 체력과 기술을 더 길러서 다른 사람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홍익을 할 것입니다.
둘째 날은 정말 날씨도 좋고 바람도 거의 없어서 빠르게 밀양 조금 밑에 수산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길이 너무 힘들어서 1.6km를 엄청난 오르막으로 올라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정말 길이 좋아서 쉽게 왔습니다. 그냥 무작정 달린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경치도 보고 여러가지 배운 것이 많습니다.
내가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는 기쁨과 뿌듯함, 성취감에 정말 행복합니다.
응원해주신 선생님, 친구들,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프로젝트 중 하나가 소심한 성격 고치기인데, 그 것을 위해서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가는 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잘 받아주시고 먼저 해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힘이 났고, 낙동강 하굿둑에 다다르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다 없어졌습니다.
정말 뿌듯했고, 내가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