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한 학생은 아르바이트로 경산 해태제과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후3시에서 밤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집에서 오후1시가 조금 넘으면 집을 나서서 밤12시가 넘어서야 돌아올 수 있는 고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힘든 일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이 보시기엔 더 밝아지고,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물론 일을 시작하고부터 벤자민일지를 제대로 안 써서 담임선생님께 자주 꾸중을 듣기도 하였지만 말이죠.
그런 드디어 한달 월급을 받았답니다. 67만원!
해태제과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서 1시간 일당보다 비싸다고 투덜거리며 아이스크림을 안사먹겠다고도 하기도 했는데, 오늘 오프라인수업에서 우리모두에게 엄청난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는 손수건선물세트를,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에는 월급 중 40만원을 기부하였답니다.
어머니의 도움도 조금 있었지만 학생의 용기있는 선택은, 학생이 벤자민학교의 뜻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우리 모두를 충분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벤자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