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6월 3일, 전북학습관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라북도에서 상설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춘향’을 기획한 홍승광 멘토의 초청을 받아 공연을 관람하고 멘토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소 공연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은 공연 내내 무대의 전반을 세심히 관찰하고 궁금한 점을
메모하여 질문하였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합해졌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젊었을 때 많은 체험을 통해 빨리 찾을수록 좋다.’
라고 조언하셨습니다.
학생들은 제작비가 얼마인지, 예산은 어떻게 정하는 것인지 등 경영, 경제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학생 나눔>
-다른 뮤지컬 볼 때는 졸았는데 이 작품은 재미있고 좋은 자리에서 봐서 집중했다.
-뮤지컬 춘향전은 판소리 춘향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프로들의 대처 능력과 연기, 보컬 실력은 대단했고, 실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느꼈고 나중에 뮤지컬 기획도 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뮤지컬을 보았는데 사실 춘향전 내용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어떤 내용인지는 상관없이 조금씩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때처럼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귀한 이야기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