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부산 사직학습관 학생들이 기운차림 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기운차림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 독거노인에게 1000원에 점심 봉사를 하는 봉사단체입니다.
창문, 유리문, 냉장고, 식수대, 식탁 등을 닦고 특히 식탁은 소다, 식초물, 그냥 물로 총 4번을 닦았습니다. 양파와 계란을 까고, 생선을 굽고, 반찬 세팅도 했습니다.
정말 보람 찬 봉사활동이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학생들의 나눔입니다.
-힘들지 않고 은근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음식이라 먹을 때 더 맛있었고, 어르신들이 드실 때 뿌듯하고 좋았어요.
-비가 와서 일거리가 조금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고,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식당에서 봉사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런지 일이 어렵지 않고 익숙했다. 친구들과 같이해서 재미있기도 했다. 조금 일찍 가야해서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것을 못 봐서 아쉬웠다.
-오랜만에 봉사를 했다. 굉장히 바쁠 줄 알았는데 바쁘지 않아서 편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도움이 되고 있나 라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좋은 경험을 해서 기분이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