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6월 10~11일, 경기북부학습관 6월 학생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워크숍 시작 전, 일찍 모여 그동안 주말 농장 프로젝트를 하며 키운 상추와, 멘토님들의 후원으로 준비한 고기를 먹으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터득한 숯불 피우기, 고기 굽기의 노하우를 맘껏 뽐내면서 자신감도 높이고 서로의 장기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이루어진 국학강의에서는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들으며 우리 역사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좀 더 구체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후 이어진 신뢰게임을 통해 자기선언을 하며 자신과 친구에 대한 신뢰를 키웠습니다.
워크숍 둘째 날 아침, 7시에 기상하여 호수공원에서 맨발 걷기, 단체 줄넘기, 자기선언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감을 더욱 높이고 러브핸즈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네팔 대지진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활동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주저하던 학생들이 점점 사람들을 모으고 기부금을 모으면서 어른들로부터 받는 칭찬과 격려에 자신감이 상승하였습니다^^ 봉사와 기부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힌 것이 효과가 높았습니다.
두 번째 역사 특강으로는 찬란한 우리나라 영광사를 들으며 고조선 이전의 배달국에 대해서도 알고, 국학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을 친구들에게 먼저 알려야겠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 등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성장스토리 발표를 통해 스스로의 성장 모습을 찾아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을 선택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