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6월 11일,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진로체험활동으로 대구지방법원 탐방 및 판사 멘토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의 민사, 형사 소송 과정을 방청하고, 판사님과 법원 계장이신 한 학생의 아버님과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체험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다는 나눔과 함께, 이후의 여러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학생들의 나눔입니다.
-오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별 생각 없이 갔었던 법원이었는데 재판을 참관하며 정말 여러 생각이 들었다. 권위 있고 냉철한 판사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동경심이 들어 ‘나도 저렇게 위엄 있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피고인의 상황을 들으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법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또 판사님과 인터뷰 할 때 정말 현실적이고 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자신이 원하는 큰 가치, 삶,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단한 과정과 인내의 숙련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인생의 반 정도를 보내고 나를 돌아보았을 때,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참 잘 살아왔다.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판사님께서 말씀하신 인성! 나와 내 주위 사람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형사 재판 때 검찰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속사포라 제대로 다 듣지는 못했지만 그냥 ‘캬...!’라는 감탄사만 나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