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자기계발활동] 충북학습관 자전거 프로젝트(서울~부산)
첨부파일 조회 : 1229 작성일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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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충북학습관 4명의 학생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6일간의 자전거 종주를 마쳤습니다. 울산과 부산학습관에서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도 제공해주시는 등 전국에서 응원하고 함께해주셨습니다.



<학생 나눔>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다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 부산에 도착하였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고,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되게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다. 근데 막상 현실에 부딪혀보니 정말 힘들었다. 다리는 터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힘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 혼자 힘든 것도 아니고 다 같이 힘든데 나만 포기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끝까지 완주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550km를 달리면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았고, 인내심이 많이 길러졌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출발했는데 내가 직접 계획한 여행이 처음이라서 재미있을 줄로만 알았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정말 몸이 아팠지만 부산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었다. 정말 뿌듯했다.


-5월 워크숍 후 충북, 충남학습관의 마음 맞는 친구들과 계획을 세웠습니다. 막상 준비를 하려고 하니 모르는 것이 많아 선생님께서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알고 계시는 멘토님을 모셔주셨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도움은 자전거를 대여해주셨는데 원래는 하루에 2만원인데 저희는 국토 종주 끝날 때 까지 2만원에 대여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희는 선생님과 멘토님의 큰 도움을 받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국토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조용히 갔다가 친구들과 즐기고 추억을 만들고 오려고 했는데 일이 점점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도전을 응원하고 ‘힘내라, 멋있다!’라고 해주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켜봐주셨기에 포기할 수 없었고, 저희 4명은 자전거 국토종주를 해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함께한 친구들 모두 각자의 한계를 뛰어 넘고 극복했다는 것이 다들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형이 처음에 자전거 여행 가자고 할 때 다들 놀면서 갈 줄 알았잖아? 형도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6박 7일 동안 서로 의지해서 다들 다치지 않고 이뤄내서 고마워. 우리보다 멋진 애들 없어! 정말 다들 멋있다. 힘들어도 짜증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너희들이 난 너무 자랑스러워! 우리 충북 인성영재들 정말 멋있고 사랑해~♥
그리고 저희의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꼭 멋있는 인성영재로 세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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