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충남학습관의 두 학생이 633km 자전거 국토종주를 마쳤습니다!
한계를 뛰어 넘은 두 학생의 나눔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633km 자전거 국토종주를 마쳤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었지만 더 힘든 것은 매일 아침 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 이었지만 제가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갔던 형 덕분이었습니다. 금강 종주와 영산강 종주와는 다르게 오르막이 엄청 많았지만, 옆에 있는 동료가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해 준 형에게 정말 고맙고, 중간중간 그만두고 싶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었던 유혹을 떨쳐내고 완주를 한 제가 엄청 자랑스럽습니다.
-하루 쉬고 가려고 했을 때 동료의 어머니께서 이동진 멘토님의 책에서 '솔직히 말해봐.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건 아니잖아.'라는 대목을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힘들었지만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극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했습니다. 바로 출발하자는 제 말에 투정부리지 않고 준비해서 출발한 동생이 정말 대견스러웠고 고맙고 멋져보였습니다.
선생님들과 응원해준 친구들! 그리고 특히 저희 어머니께 당일 날 갑작스럽게 출발한다고 연락드려서 당황하셨을 텐데 잘 챙겨주시고 계속 힘나게 해주셔서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