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1월 19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한국뇌교육공동체 김세화 자문위원님, 국제뇌교육융합센터 이정한 이사님 등 내외빈을 비롯하여 벤자민학교 1기부터 5기 학생들과 갭이어 청년, 학부모, 멘토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자민학교 홈커밍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홈커밍데이 행사를 시작한 후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 서로 반갑게 인사도 하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게임, 벤자민학교 출신이라면 누구나 아는 댄스를 추며 한껏 흥을 돋웠습니다.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는 축하영상을 통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인성의 모델로서 창조성을 발휘하기 바란다'라고 하시며 인성영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 5년간의 history 영상과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보면서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참석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한국뇌교육공동체 김세화 자문위원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세상을 홍익할 씨앗인 벤자민학생들을 보니 희망이 보인다라면서 벤자민학교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교육에 혁명을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라고 하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셧습니다.

국제뇌교육융합센터 이정한 이사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모든 위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신념, 책임감,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며 그 누구보다 위대한 존재가 벤자민학교 학생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여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김나옥 교장선생님은 환영사에서 벤자민학교가 지난 5년간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며 학생들은 무아로서 자신의 가치를 알고 삶 속에서도 실천하여 인성영재로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고 있는데 벤자민학교라는 황금네트워크를 통해 졸업 후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지해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였습니다.

이어진 각 기수별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참석한 멘토님들의 나눔은 모두의 가슴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이 벤자민학교의 가치인 홍익정신을 알리고 실천하고자 총동창회를 출범했고 초대 총동창회장은 1기 졸업생 성규빈양이 맡게 되었습니다.

홈커밍데이 마지막 시간으로는 멘토님들과 학생간, 선배와 후배간에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였습니다.

매년 있을 홈커밍데이와 총동문회가 만들어지면서 이 후에 만들어질 만남의 시간에 큰 희망과 기대로 마쳤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