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세도나 지구시민캠프 3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일출 명상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학생들도 희망찬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시차 적응의 고개를 가장 넘기 힘든 날이었음에도 학생들은 처음 하는 지구 가꾸기 발룬티어링을 완벽히 마쳤습니다. 정원을 가꾸고, 고장 난 곳을 수리하는 작업을 도우며 한 마디 불평도 없이 맡은 일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오후에는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현지인인 전 변호사 출신 멘토님과 만남을 가지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몸 감각을 깨우고, 자기 자신과 노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에는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다음 날 있을 애리조나 주립대학 탐방 준비와 세도나 투어 팀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영어로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와 ‘세도나는 어떤 곳인가’ 두 가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세도나 안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찾아보겠다는 팀, 현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도나에 대해 알아보겠다는 팀, 춤을 추고 프리절을 통해 한국을 알리겠다는 팀 등 총 12개의 조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매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모습을 스스럼없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