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부산학습관의 두 학생이 부산 지하철 1호선~4호선을 따라 자전거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학생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득 '부산 전체의 지하철역을 다 가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결정하자마자 순식간에 계획을 짜고 액션했답니다.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다른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학생 나눔>
- 처음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을 때는 이틀이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2호선 부근에 길이 끊겨서 밭을 따라 새 길을 개척해보기도 하고, 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알려주기도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살고 있는 부산 전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빨리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무수한 신호등과 엇갈리는 교차로 때문에 지하철 역만 쭉 따라가기는 힘들었습니다. 가끔은 길을 잘못 들어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사진을 남기지 못해 다시 돌아올 때도 있었지만, 과정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