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습관의 한 학생이 국회의장배 인성스피치대회 본선에 출전하여 자신이 벤자민학교에서 경험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별명이 자투생인 이 학생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한번은 경쟁에 쫒기는 생활을 반복하는 명문고를 자퇴하고, 한번은 벤자민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전교 2등을 했던 인문계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용감하게 나아가는 인성영재입니다.
아래는 학생의 나눔입니다.
"오늘 대회에서 충남ㆍ강원 지역에서 10명안에 선정되어 국회에 와서 본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준비를 했고 다양한 연령층들이 오셔서 많이 떨렸지만 최선을 다해 제 이야기를 하고 온 것 같습니다!
후회 없이 발표한 것 같고, 오늘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에서 느낀 것이 많았습니다. 대회 후 많은 분들께서 "오늘 너무 잘했고 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오늘 결과에 상관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 와일드카드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상을 타지는 않았지만 세계시민대회에서 상 탔을 때보다 더욱 가슴이 벅 차 올랐습니다. 여태까지 힘들게 준비했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최근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가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선택함에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국회 관련되신 분이 따로 오셔서 “어느 학교에서 왔냐”고 물어보시기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라고 말씀드리니 “역시 그럴 줄 알았다”면서 작년 국회사무총장상을 받은 1기 양성훈 선배를 언급하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세상 사람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어서 기뻤고 저를 통해 우리학교가 좋은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나중에 후배들이 좋은 학교를 다닌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제 일에 최선을 다하면 또 좋은 기회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