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직업체험활동(아르바이트)를 통해 책임감과 경제관념, 감사함을 가진 인성영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매일 일을 못해 혼난다며 지금은 찾아오지 말고 다음에 일을 잘하게 되면 찾아오라 했던 충남학습관의 한 학생. 이제 찾아가도 될 만큼 적응이 되었는지 담임선생님께 언제 오시냐고 물었답니다.
사장님께서는 처음에는 학생이 처음 일을 하는 것인데다가 뜨거운 것, 위험한 것들이 많아 타이트하게 가르치셨다며 민폐가 아니냐고 묻는 학생에게 ‘네가 방해가 된다면 나오지 말라고 하지 계속 출근하라고 했겠냐, 일을 가르치려 혼내는 거야’라고 대화한 과정도 말씀해주셨습니다.
현재는 함께 일하는 또래들과도 잘 어울리며 일도 잘한답니다.
소식을 전해드리니 어머니께서 금방 답장 주셨습니다.
“사장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네요. 중간 중간 자기가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했었는데...
제가 새로운 일을 맡아 힘들 때 그러더라고요. ‘엄마! 3개월만 하면 적응돼’ 이러면서 오히려 용기를 주었어요.
온 동네가 아이를 키운다는 교장선생님 말씀이 실감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