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성장굿뉴스] 아픔을 털어내고 소통하다
첨부파일 조회 : 1040 작성일 : 2015.07.28
https://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903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지난 7월 19일, 서울강북 은평학습관에서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인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더욱 점프할 수 있도록 배려, 협동,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들과 1:1 밀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틀을 깨고 마음 속 깊이 박혀있는 아픔들을 털어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그동안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음에 미안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의 행복을 그렸습니다.

 


>>>아래는 학생들의 나눔입니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 보여서 내 감정을 벗어내고 싶었다.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크게 읽어드리면서 어머니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는 주위 사람의 질책을 받을 때 ‘나는 정말 그런 아이구나’하는 생각에 울컥했다. 더 이상 그 모습으로 찍히기 싫었고, 그런 나를 벗어나기 위해서 자기선언을 하였다. 내 감정이 폭발해서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이전의 틀에서 탈출했고 무기력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께 편지를 읽어드릴 때 울컥했다. 진심으로 만나서 편지를 주고받은 적이 없었다. 오늘은 어머니를 만나 진심을 듣고 나도 진심을 전하였다.

 

-나를 이긴 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 편지를 좀 더 잘 쓸걸 그랬다. 눈물이 났다.

 


>>>아래는 학부모님의 나눔입니다.

 

-오늘 행사는 ‘하나’라는 감정과 느낌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멘토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많이 성장해가고 있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이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이런 큰 사랑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인성영재로 성장할 듯합니다.

 

-아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냥 철부지인줄로만 알았던 아들이 조금씩 커 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네요.

 

-서로에게 너무 벽이 많았구나. 진심을 읽어주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사랑으로 감싸야겠다. 더 많이 솔직해지길 원하며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사회참여활동] ‘대한민국 청소년 자원봉사단’ 캄보디아로!
이전글 [벤자민프로젝트] 삼총사의 300km 도보 국토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