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7월 24~25일 이틀에 걸쳐 16명의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학생 나눔>
-날씨가 덥고 습했지만 시골이라 공기도 맑고 뭔가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우리 팀은 혼자 살고계시는 할머니 댁에 기둥 페인트칠을 도왔는데 바로 페인트만 칠해서 될 게 아니라 사포로 녹슨 것들을 밀어내고, 페인트를 건물에 묻히지 않기 위해 기둥 양 옆에 종이테이프도 다 붙여야했다.
페인트칠을 끝내고 할머니가 보시고 좋아하셔서 많이 도운 것은 없었지만 뿌듯했다.
또 방충망 끼우는 법과 건축학과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몇 시간 일했는데 이렇게 힘든데 일주일 이상 머물며 자원봉사를 하는 대학생들이 너무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봉사활동에 더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집짓기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눔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힘든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같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학생 분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일도 쉽게 배웠다. 그리고 집주인 할머니께서도 정말 감사하다고 하시며 집 예쁘게 고쳐줘서 고맙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다. 나는 진짜 작은 일을 했지만 내가 더 기분이 좋아서 일을 더 열심히 했다. 교수님께서 체험은 즐기면서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즐기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