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졸업생 신채은, 이경은 학생들이 지난 9월 1일 시지원 청년참여예산 지원에 선발 되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시계획형 <청년참여예산>에서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학교" 정책으로 5천만원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신채은 학생과 이경은 학생은 벤자민학교를 통해 뇌교육이 청년의 희망임을 체율 체득하고 일반 청년들이 뇌교육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민관 협력 프로젝트인 만큼 여러 난관을 넘어가며 청년들의 투표도 받고 뇌교육을 전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한 두 졸업생들이 이루어낸 쾌거를 많이 축하해주세요 !
[학생 소감]
"150명의 청년 앞에서 브리핑 하면서 정말 떨렸는데 멀리서 응원해주신 이승헌 총장님과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 벤자민 졸업생 친구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해 대한민국을 빛내겠습니다"
<졸업생 신채은>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 산넘고 물건너였지만 이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졸업생 이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