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8월, 무더위 속에서도 벤자민 학생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부산학습관 학생들의 번지점프와 국토대장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지점프 도전
8월 3일, 부산학습관의 네 학생이 번지점프에 도전했습니다.
아래는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작년에 사촌형의 소감을 듣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갈 수 있게 되어 바로 갔다. 처음부터 뛰어내리기 전까지 ‘무섭다, 두렵다’ 이런 생각을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하고 ‘별거 아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막상 도착해서 높이를 보니 덜컥 겁이 났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뛰어내리니 몇 초 동안은 무서웠지만 눈도 뜨고 나름 괜찮았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고 이것으로 시작해 여러 가지에 도전할 것이다.

●YGK 국토대장정 완주
부산학습관 정용화 학생이 YGK 국토대장정을 완주했습니다.
아래는 학생의 소감입니다.
"국토대장정은 전국을 걸어서 도착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시작은 해남 땅끝마을이었고, 도착점은 파주 임진각이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이게 가능해?’하는 말이 먼저 나왔다.
참가 신청서를 넣어놓고 정말 많이 두려웠다. ‘취소할까? 다치면 어떡하지?’ 등 여러 두려움이 일었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포기한다면 또 다른 어려움이 찾아왔을 땐 더 넘기 힘들 것 같은 느낌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게 되었다.
처음 해남 땅끝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두려움이 많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표정이다. 하지만 임진각에서 나의 표정을 보면 자신감에 가득 차있는 표정이다. 이 표정만 봐도 나는 많이 성장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국토대장정. 정말 나에게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정말 좋은 형 누나들을 만나서 내가 이렇게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임진각에 도착했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 대한민국이 아직 분단국가이므로 북한까지는 갈 수 없었다. 임진각은 대한민국의 반 밖에 가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이 되어서 임진각이 아닌 진정 대한민국 전체를 걷고 싶다. 아직 나의 국토대장정은 끝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