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경기남부학습관의 두 학생이 ‘대한민국 청소년 자원봉사단’에 선발되어 10일간의 필리핀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90명의 경기 학생 지원자 중 15명에 당당히 선발되었고, 한 학생은 대표로 영상 제작과 사진 담당까지 맡아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훌쩍 성장한 학생들의 소감과 벤자민 학생이 직접 제작한 활동 UCC를 전해드립니다.
-필리핀에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의 문화를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해외봉사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필리핀 친구를 만남으로써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볼 때 그 자체를 이해하게 되었고, 영점을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욱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의미 있고 재미있었어요. 사진과 영상을 담당해서 항상 새벽까지 사진 정리를 하고 영상을 만들어서 피곤했지만, 이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봉사를 통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내 생각과 관념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와 다르구나.’라고 인정할 수 있는 힘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또 점점 제 중심을 찾게 되었습니다.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있게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에 충실하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큰 이득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봉사를 하며 도와준 것 보다 제가 얻은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