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경기남부학습관의 세 여학생이 자주 가는 안양1번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자진해서 쓰레기 처리를 하다가 시청 관계자분과 연결되어 8월부터 월 1~2회 주말에 자원봉사하기로 했습니다.
8월 15일 저녁,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우고 분리수거까지 완벽하게 했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인성영재의 나눔을 전해드립니다.
“정말 거리 곳곳이 쓰레기 천지였어요. 음료병은 기본이고 담배꽁초, 술병, 음식물 쓰레기 등 정말 눈이 자연스럽게 찌푸려지더라고요.
쓰레기를 치우고 분리수거를 하면서 일회용품이 매우 쉽게 사용되고 버려져서 환경문제가 심각 하겠구나 라는 것도 느꼈어요.
저희가 거리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치우는 모습을 지켜보시던 한 할아버지께서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셨는데 ‘와, 정말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감동을 받았어요.
시민들도 저희가 쓰레기를 치우고 다니니까 거리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기도 하셨어요. 마지막 분리수거까지 마치니 힘들지 않고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