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 주소 : https://youtu.be/OfN1WnSptVY
-중앙일보 기사 링크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440550&cloc=olink|article|default


‘아련새길’은 벤자민학교의 전북, 대전, 서울학습관에서 15명 학생들이 모여 만든 공연 프로젝트 동아리로 중앙일보 8월13일자 신문에 이들이 콘서트를 열기까지 자세한 스토리가 보도 되었습니다.
8월 15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 연출, 공연까지 한 1차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국·영·수로 꿈을 이루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어리고 아름답게 새 길을 개척해 나가자’는 뜻을 담은 ‘아련새길’팀은 학생들로 가수·공연연출자·무대기획자·사진작가 등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0대가 하기 힘든 프로젝트라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그들은 기획, 공연, 홍보, 촬영까지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포부는 컸지만 또래의 친구들끼리 의견을 합치는 과정에서 부딪힘도 많아 중간에 팀이 해산될 위기도 있었습니다. 수 없이 마음을 다잡고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을 거쳐 의견을 합친 것은 학생들이 콘서트를 열며 얻는 또 하나의 성장이었습니다.
‘아련새길’동아리를 처음 결성한 허재범 학생은 “공연을 처음 준비해서 많이 부족하고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그만큼 배운 것이 많고 팀원 개개인의 역할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고 밝혔고, 전체 기획을 담당한 김예주 학생은 “콘서트를 열면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고 제가 많은 사람들을 이끌려면 포용력을 더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해 기뻤고 기회가 된다면 더 큰 작품을 연출해보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연 학생은 “이번 콘서트 덕분에 팀과 팀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크게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번 무대에서는 탄탄한 연습으로 더 완벽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나를 포함한 우리 팀원 전부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고 당당히 포부를 말했습니다.
아련새길 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올 11월, 전국 5대 광역시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다른 지역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홍익의 꿈’을 제목으로 벤자민 인성 영재 페스티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