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글로벌리더십 제주도 지구시민캠프(1차) 5~6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일차
제주도를 일구신 노인회관의 어르신들을 뵈러 갔습니다. 80,90대 어르신들께 저희가 준비한 공연과 노래와 어제 정성껏 배운 러브핸즈를 해드렸습니다. 마음을 드리러 갔는데 학생들이 오히려 사랑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벤자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셨습니다.
학생들은 집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또 지금은 돌아가신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철이 없어 그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집에 돌아가면 더 잘해드려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 무병장수테마파크의 박재영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제주도의 역사와 본인의 성장 스토리를 말씀 해 주셨고, 학생들은 아름다운 제주도 모습 뒤에 슬픈 역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재영 대표이사님은 평화를 이 땅에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병장수 테마파크가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저녁에는 프로젝트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UCC도 만들고 PT 작업도 하면서 서로가 더 많이 친해지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학생들은 스펙과 스토리의 차이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통해 벤자민 학생들의 스토리 뿌리는 인성이며 인성영재로서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참 멋있다는 것을 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일차
아침에 산책을 하고 오전에 프로젝트 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이 합심해서 만든 PT 시간에는 각자 제주도가 주는 의미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그 동안 느낀 점을 서로 나눴습니다. 이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로 이야기를 해야 하고 목소리, 제스춰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제에 얼마나 진지하게 접근했는가? 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이후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발런티어를 하였습니다. 비닐하우스 정리도 하고 돌 고르기 작업도 했습니다. 힘을 쓰는 만큼 점점 학생들 얼굴이 환해지고 밝아졌습니다. 투덜거리는 사람 한명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오후에는 내일 오를 한라산과 제주도의 곳곳에 숨어있는 전설을 연극으로 꾸며 발표했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저녁에는 지구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지식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진지하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