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성장굿뉴스] 나를 놓는 경험을 하다. 번지점프 도전기, 경기남부학습관
첨부파일 조회 : 1582 작성일 : 2015.09.08
https://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997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오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이 인제의 내린천에서 우리나라 최고 높이(63m)의 수상 번지점프에 도전하여 성공했습니다.

 

4명의 친구들은 서로 깨워주고 챙겨주며 성남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침 720분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자신을 던져 한계를 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새처럼 힘껏 날아올랐습니다.

아래는 번지점프에 전원 성공한 학생들 중 두명의 나눔입니다.

 

 

-김현수

새벽5시에 눈이 떠졌다. 번지점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기 때문에 그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혹시나 해서 팀원들이 모닝콜을 해줬다. 이미 일어나기는 했지만 그 마음이 고마웠다.

내린천에 도착해 크레인에 올라갔는데, 마음의 준비 할 시간도 없이 번지점프 대 위였다. 63미터 높이에서 난간에 발을 반 정도 내밀고 서있으라고 해서 정말 두려웠다. 몸이 먼저 반응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래도 뛸 수 있었던 건 내가 지난 6개월간 벤자민 학교생활을 통해 도전하는 성격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하면서, 두려움을 즐기게 된 것 같다. 우물 밖으로 나온 느낌이랄까.

뛰고 나서 5초간 정말 무서웠고, 다시 튕겨 올라올 때도 무서웠다. 하지만 무서운 것을 이기고 난 순간부터는 줄에 매달려 경치 구경도하고 마음껏 즐기며 소리도 질렀다.

처음에는 앞길이 확실치 않아서 두려울지 모르겠지만, 그 두려운 느낌을 즐기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나은선

오늘 번지점프를 처음 해봤다. 올라갈 때까지는 정말 괜찮았는데 점프대의 노란선에 발을 걸치니까 정말 머리가 새하얘졌다. 너무 아찔해서 와 무섭다라는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두려웠는데, 어차피 뛸 거 용기를 내서 뛰었다. 처음 떨어질 때까지는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 다음부터는 재밌었다. 한번 도전해보니까 다른 것들도 도전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용기가 엄청나게 생긴 기분! 다음에 또 도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사회참여활동] 무료급식 봉사를 하며 힘든 만큼 의미를 되새기다. 전북학습관
이전글 [지역굿뉴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벤자민학교를 홍보하다, 대구학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