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잠재력이 무한대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지구시민캠프 체험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임석진 학생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0일~29일 9박 10일 일정으로 ‘2020 제주 글로벌리더십 2차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대구학습관 임석진 학생은 자신의 체험과 변화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구시민캠프에 와서 9박10일이라는 짧은 기간 나의 생활과 인생관 등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집에서는 그냥 더 자고 싶으면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기상시간이 뒤죽박죽이었고 항상 피곤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지구시민캠프에서 정해진 시간에 따라서 일어나고 아침에 달리고 체조를 하며 몸을 움직이니 피곤함 보다는 머리가 상쾌하고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런 작지만 좋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행동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가벼운 달리기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구시민캠프에서 벤자민 기공을 배우고 이제는 혼자서 동작을 외워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캠프에 오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었는데 캠프 동안 벤자민 기공 시작과 끝에 ‘차렷, 경례, 바로’ 인사를 외치는 담당을 하게 되었다. 처음 했을 때는 내 목소리 크기가 잘 몰라 눈치를 보고 부끄러워하였다. 하지만 교육장에서 자기 선언을 연습하면서 목소리를 키울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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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