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남뉴스통신] 벤자민인성영재학교 7월 1일 개교 10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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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t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7971 조회 : 756 보도일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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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5무 학교’의 10년의 기적,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
-설립자 이승헌 총장, 글로벌 미래인?재를 기르는 벤자민학교가 지구의 희망
-이태규 의원, 공동체 정신과 공생의 문화 중요, 대안교육에 대한 진지한 생각 밝혀
-학생들의 기적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다큐 상영 및 전시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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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개교 10주년 그랜드 페스티벌이 국학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설립자 일지 이승헌총장윤여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총장이태규 국회의원전국 시도의 교육 관계자학부모멘토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면서 격려하였다.

 

벤자민학교의 김나옥교장은 벤자민학교가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학교글로벌 지구경영 인재를 만드는 약속을 지켰다고 하며 10년이 된 지금 한 차원 높게 발전할 준비가 되었으며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벤자민학교가 설립되어 교육한류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제도개선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립에서부터 현재까지 10년의 스토리가 담긴 벤자민학교의 다큐 영상을 시청 한 후졸업생과 재학생이 재학생이 벤자민학교에서의 성장을 발표하였다.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벤자민학교를 통해 많은 인성영재들이 우리 사회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하는 공생의 문화를 전세계에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국회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위원인 이태규의원은 대한민국은 치열한 경쟁획일화된 교육으로 학생교사가 행복하지 않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공교육과 대안학교가 공생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갈 길이라고 하면서 벤자민학교가 공교육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지 교육부와 진지하게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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